연봉 실수령액2 2021 연봉 실수령액, 2021 연봉 실수령액표, 21년 연봉 실수령액 최근 IT, 게임업계 회사들이 파격적인 연봉인상을 하면서 다른 업종 회사들도 역대급 임금 인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자업계 1위인 삼성전자가 올해 임금 평균 인상률 7.5%(직급에 따른 기본급 인상률 평균 : 4.5% / 전년도 고과에 따른 성과 인상률 평균 : 3.0%)에 합의했다고 합니다. 기본급 인상률은 저근속 직원들이 상대적으로 높아서 고졸 신입사원과 대졸 대리급(CL 1~2) 직원은 성과 인상률까지 포함 시 평균 임금 인상률이 11%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번 인상률로 인해 삼성전자의 대졸 신입사원 초임은 4,450만원에서 4,800만원으로 인상된다고 합니다(단, 연간 성과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초과이익성과급(OPI)과 목표달성장려금(TAI) 제외 기준이며, 포함 시 더 높음) 연봉 4,8.. 2021. 4. 6. [경제 Q&A] 같은 세전 월급인데 왜 실수령액은 다른건가요? ( + 2021년 월급 실수령액 ) 같은 날짜에 입사하고 호봉도 같은 동기가 본인보다 실수령액이 높은걸 본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세전 월급은 똑같은데 왜 실수령액은 차이가 난다는 것은 세금이 다르다는 것인데요. 왜 같은 월급을 받는데, 누구는 세금을 많이 떼고 누구는 세금을 적게 떼는 것일까요? 월급의 실수령액은 월급에서 소득세 · 주민세 · 국민연금 ·건강보험(장기요양보험 포함) 등을 떼고 남은 금액입니다. 지난 '4대 보험'편을 보셨다면 다 아시겠지만 국민연금은 월급의 4.5%, 건강보험료는 월급의 3.43%,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료의 11.52%를 월급에서 떼갑니다. 산재보험은 회사가 전액 부담하기 때문에 근로자는 신경쓸 필요가 없고요. 월급에 비례해서 4대 보험을 떼가기 때문에 세전 월급이 같다면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장기요양.. 2021. 1. 18. 이전 1 다음